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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게임하기 , 더하우스2 : 베드룸 , The House : Bedroom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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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리뷰


욕실 및 주방 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침실로 들어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죽음에 되어 알아 갈수 있는 시간을 또다시 가져 보게 됩니다. 


침대는 붉어 혈흔이 가득한 것을 보아 분명 무슨 날카로운 흉기에 찔려 치명상을 입고 죽음을 맞이했을 것이라는 것을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곳에서는 인형 액자 편지 수납장 여러 물건들이 다른 장소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주어져 모든 물건들을 여러 번 광클릭 해나가면서 정해진 이벤트가 열리도록 해주면 됩니다. 


한순간 툭 튀어나올 여자 혼령으로 인해 대소 약간 무서움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번 편에서는 크게 무섭다기보다는 깜짝 놀랄 수준이지요. 하지만 방심은 건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진행하는 동안 두려움을 최상으로 경험할수 있어요.


한번 두 번 진행을 하시게 되면서 어느 정도 능숙한 실력을 바탕으로 처음 편에 있어서는 20분 동안 플레이하였던 것이 이제 와서는 5분 이번 모든 것을 끝마치게 되면서 실행되고 있는 이벤트를 손 확인하면 클리어할수 있게 됩니다.


처음에는 피가 붙어 있는 곳을 여러 차례 빨리 마우스 클릭을 해주시고 그다음 주위에 놓여 있는 물건들을 한 번씩 순서대로 해야 하는데 이벤트가 열릴 때까지 순서를 교차하면서 반복적으로 해주면 짧은 시간 안에 모두 확실히 찾아낼 수가 있게 됩니다.


컨 트 롤

무서운게임하기조작 : 마우스왼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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