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시대2무적판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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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쟁시대2무적판 재미있는플래시게임 대규모전쟁게임
공략리뷰	미래의 손은 바로 당신의 컨트롤에 달렸으니 잘 조절해서 멋진 미래를 전투에서 승리해서 만들어보라!! 전쟁시대2무적판 게임하기인데 정말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전투가 시작되었답니다.  원시시대 부터 시작하면서 현재에 걸쳐 먼 미래까지 시대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다양한 전투 병력을 생산하여 적군과의 디펜스와 오펜스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전쟁시대2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세요.  더욱 새로워진 퀄리틱한 유닛들이 대다수 등장하고 있으며 전편 보다는 시대를 더욱 많이 올려 나갈수가 있어 긴 시간동안 플레이 할수 있는 좋은 점을 추구 하고 있습니다.
기본조작	마우스
추천게임
스크린샷	아주  오래전부터 참 재미를 볼러 오고 있는 작품으로 예전부터 많은 플레시 게임 유저들이 진행하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곤 하였는데 이렇게 두번째 버전을 소개 하고 있으니 기분이 참 새롭다는 생각이 들고 있답니다. 자 게임이 시작 되면서 동굴 같은 곳을 여러분께서는 방어를 해주셔야 해요. 적으로 부터 공격을 당하게 된다면 일정한 데미지를 받게 되면 건물 체력치가 점점 차감 되면서 끝내는 점령당하면서 미션이 실패로 돌아가 버리게됩니다. 참 못생긴 캐릭터들을 마구 생산해 내면서 적진으로 공격을 내보내고 있어요. 엄청무거운 돌덩이를 집어 던지면서 무식한 공격을 펼치고 있는 요녀석들 한꺼번에 뭉처서 다니면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고 있으니 전쟁시대2무적를 하시면서 절대로 우습게 보아선 안됩니다. 원거리 유닛과 근접 유닛을 조화를 이루면서 함께 보내 주시면 보다 좋은 효과적인 전투를 벌여 나가며서 상대를 쉽게 재거해 나갈수가 있습니다. 돈이 무제한으로 주어지고 있으니 열심히 값비싼 병력을 마음껏 생산하여 적진으로 공격을 보내주세요. 병력은 4가지 종류로 준비되어 있으며 방어 타워는 3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병력들은 모두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데 총 10가지나 준비되어 있으니 열심히 모든 것을 풀로 찍어 주셔야지 제대로 효력을 발휘할수 있어요. 드디어 중세 시대로 업그레이드 하였답니다. 이제부터는 몽둥이와 돌덩이되신 금속으로 만들어 놓은 창과 검 그리고 활을 사용하여 상대를 공격하여 원시시대 보다는 훨씬높은 데미지를 안겨 주고 있답니다. 탄탄한 병력들을 마음껏 내보내면서 방어형 타워도 이제 슬슬 하나씩 만들어 나가 주세요. 무적 모드 인만큼 너무 많은 병력을 생산 하지 마시고 살짝 밀릴것 같을 정도만 적진으로 내보내 주셔야지 전쟁시대2무적는 약올리면서 오랬동안 진행할수 있답니다. 꼭 영화 300에 등장 하는 스파르타 군사같다는 느낌이 들고 있네요. 창과 방패만을 들고 수만의 군사들과 싸움을 펼쳐 나가면서 막상 막하의 대 기록을 새운 영웅들 물로 실화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죠. 대략 6단계로 시대가 변화할때 마다 성의 체력들이 다시 보충이 되고 있는것 같아요. 분명 좀전 까지는 체력이 조금 빠져 있었는데 이렇게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는 건물 내구력이 만땅으로 찍여 있으니 까요. 넓은 사막에서의 한판승부 보다 멋진 전투를 벌여 나가고 있어 재미를 더해 나가고 있답니다. 이렇게 하드 모드로 진행을 하고 있으니 막상 막하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큰 즐거움을 누리면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이집트의 용사들이 다양한 병력과 공격무기들을 갖추고 맹열히 공격을 가담하고 있어요. 과연 이번 공격에는 쉽게 컴퓨터에게 아주 커다란 데미지를 안겨 주면서 본진 체력을 절반이상은 빼놓을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누구나 가장 간편하게 즐기면서 절대 미션을 완료 하지 못하는 상황은 절대 없다고 말씀을 드릴수 있을 만큼 놀라운 재미를 보여주고 있어요. 슬슬 신의 도움을 받아 블리자드 같은 불덩이도 마구 적진으로 떨어 뜰릴수도 있답니다 멋진 새처럼 생긴 동물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너무 환상적인것 같아요. 전쟁시대2무적에서 등장하는 과연 저 동물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조금은 궁금함을 나타내고 있은데 혹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페가 수스 아닌가 싶군요. 그러시면 멋진 전술을 펼치면서 진행해보시고 일반버전또한 제 겜블로그에 올려져있으니까 그것도 해보시는것을 모든분들께 강력하게 해보시라고 말씀드려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