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시게임 추천 - 바운스볼

플레시게임 추천 - 바운스볼 리뷰

최초 스마트폰에서만 구동되었는 작품인데 이번에 이렇게 PC 버전으로 출시되어 좌우 방향키를 가지고 통통 튀어 오르는 작은 노란색의 볼을 가지고 각 단계마다 황금색을 별을 모두 획득하면서 스테이지를 하나씩 공략해 나가게 됩니다. 여러 개의 맵이 있으나 하나의 맵마다 수십 단계에 걸쳐 미션이 제공되고 있어 모두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며칠을 플레이하여도 쉽게 깰 수 없답니다. 

플레시게임 추천 컨 트 롤

이동 좌우 방향키 A D

플레시게임 추천 외 재밌는 추천게임

2D의 그래픽을 지니고 있으며 단순하면서도 매우 고난이도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분께서는 이즈 와 하드 모드 둘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플레이하실 수 있는데 가급적 가장 쉬운 것을 선택하여도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미션 시작과 동시에 여러분이 컨트롤해야 하는 공은 무한대로 쉬지 않게 계속해서 땅 위로 튀어 오르고 있으며 제한 시간이 지정돼 있지 않고 있어 차분하게 진행만 해주시면 첫 번째 맵을 쉽게 끝낼 수 있답니다.

왠지 간단해 보이면서도 상당히 난이도가 들어가 있는 느낌을 전해 주는 플랫폼 게임으로 주변에 있는 함정들에 걸려 들어가거나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것을 최대한 피해야 노 데쓰로 각 임무를 클리어하게 됩니다.

캐릭터가 함정이나 장애 물에 걸려들어 가게 되면 다시 소생하게 되는데 현재 미션 첫 시작점에서 다시 무한 리스폰이 이뤄지고 있어 실패를 한다 하더라도 부담이 들지 않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