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3탄에 이어서 또다시 미션일 새롭게 진행이 되는데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난 이야기를 클릭하신다음 지금까지 진행해온 모든 이야기를 들은다음 바로 본격적인 임무가 시작되고 있게 됩니다.
친구 민호와 함께 어둠컴컴한 학교를 빠져나가려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똑같은 자리만 빙빙 돌고 있다는 사실을 깨닮게 되면서 무언가 홀린 듯이 오싹한 느낌을 민호와 주인공이 느끼고 있어요.
현재 20분안에 이곳을 빠져 나가야 하는데 하교 교문은 정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잠겨 지기 때문에 지정대 시산 안에 이곳에서 벗어 나야 하지만 10분이 지나는 시간에도 불과 하고 같은 자리만 맨돌고 있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정확히 10분 이때까지 이곳을 나가지 못한다면 영날없이 오늘 밤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곳 학교에서 하루밤을 지내야 할 형편에 쳐했답니다. 하지만 친구와 주인공은 절대로 포기 하지 않습니다.
어덯게 해서던지 이곳을 빠져 나라고 길을 찾던도중 저 멀리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는 서로에게 확인을 하고 있답니다. 저녁 12시가 되면 학교에서 죽은 귀신들이 나온다는 전석 누구나 한번쯤을 들어 보았겠죠.
솔직히 아무리 강심장을 가지고 있다해도 저녁 12시쯤 친구랑 단둘이 컴컴한 교실에 가만히 있다면 엄청 나게 무서울 것 같아요. 더군다나 저 멀리서 요상히 소리가 들린다면 아마 저라도 놀라 까무라칠것 같군요.
점점 소리가 가까이 다가오면서 이상한 형체가 하나 나타나고 있어요. 마우스를 클릭을주시고 형태를 클릭하고 다는 한순간 무서운 귀신이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빠르게 달려가 놀래 키고 있네요 ㅠㅠ 아 무섭네요 ㅋㅋ
하얀 소복을 입은 처녀 귀신같아요. 긴머리를 길게 풀어 해친것을 보면 알수 있죠. 요녀석 확실히 귀신 다음 목소리로 아이들에0게 다가가면서 함께 놀자고 꼬시고 있는데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어느누가 귀신하고 놀기 좋아 하겠어요.
눈에는 붉은 피를 마구 흘리면서 애처로운듯 함께 있어 달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무슨 사연이 있어서 이렇게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이승에 남아서 이렇게 늦은 저녁때만 되면 학교에 나타나고 있는것 같아요.
너무 황당한 상황을 목격한 주인공 어찌할 바를 보르고 막연히 서잇는데 도망을 가야 할지 말아야할지 현재 발이 잘 떨어지지 않고 있으니 어서 빨리 다른 곳으로 도망을 쳐 주셔야 할것만 같아요.
여기서 사용자는 둘중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기절한 민호를 놓고 간다. 또는 재수없고 친하지는 않지만 함깨 대리고 간다 눌중 하나를 선택해 주시면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으나 잘 골라 주시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