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나 무적편 [아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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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리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부자들이 나타났네요. 아들의 엄청나게 황당하면서도 잔인무식함을 너무나도 보여주는 주인공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이유없이 시비를 걸며 원펀치를 날리고 있답니다.  다양한 시리즈로 등장하고 있어 다양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버전을 아들이 등장하여 놀이터에서 즐겹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마구 구타를 하고 있답니다.  또한 핵버그판이라서 플레이시에는 아무리 얻어터지고 쓰러져도 체력이 깍이지 않고 미션이 진행이 되어 빠르게 앤딩까지 보실수가 있어요. 너무나도 간단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어서 10분이면 모든 마무리 되고 있어요. 이동중에 그 어떤 던질것도 마음대로 사용할수가 있어요. 이렇게 위험한 가스통을 내던전 단한방에 물리쳐버릴수도 있답니다.  축구장으로 들어가 공을 빼앗으면서 온갖 악행을 벌이는데 현실에서는 해서는 안될 일들을 마구 잡이로 벌여 나가는 해당 주인공 참 대범할만큼 어리석은 주인공이라 말할수 있을것 만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주위에 있는 아이들은 선량하건 불량하건 전혀 상관없이 마구 잡이로 눈에 보이는대로 구타를 진해야합니다. 싸우지않으면 오히려 주인공이 얻어터질수가 있기 때문이죠!!
기본조작	이동 방향키, 펀치 AS
추천플래시

포악스러운 주인공들 무척이나 육중한 몸매를 갖추고 있어 다른 아이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아주 쉽게 제압을 해나가면서 초일류의 무식함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답니다. 주위에 있는 모든 물건들은 주인공의 무기가 되어 날려 버릴면서 미션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스컬 가면을 둘러 쓰고 열심히 어린아이들을 찾아 다니면서 보이는 족족히 마음껏 타격을 가하면서 미션을 완성해 나가고 있답니다. 불쌍한 아이들 자신들이 왜 맞는 이유 조차도 알지 못하고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어 땅바닥에 누워만 있답니다.

스프링잉 달려 있는 놀이 기구를 열심히 타고 있는 귀여운 꼬마아이에게 달려가 강력한 원펀키를 날려 버리고 있어요. 신나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써 앞에서 얼쩡거리고 있는 어린이들을 무사히 무찔러여 합니다.

방과후 보이스카웃 복장을 입고 셔틀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에게 다가가서 강력한 해비급 펀치를 날려 버리고 있답니다. 어려운 플레이는 아니지만 막강한 재미로 플레이해보세요.

잔디깍는 기계를 양손으로 번쩍 들어올려 나가면서 단숨에 그냥 집어던져 버리고 있어요. 참으로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주인공 그어떤 악행도 서스럼없이 진행하며 절대로 죄책감은 느끼지 않네요.

한대씩 맞을 때 마다 얼마나 아픈지 얼굴 인상이 마구 찌그러지는 것을 바라볼수가 있답니다. 특히 도로에서 계속해서 자동차들이 내려 오는데 충돌하지 않도록 조심해서 움직여 주면서 잘 건너줘야하세요.

농구공을 신다게 들고 다니면서 한방에 모조리 날려 버리고 있답니다. 주위에는 악당 캐릭터들도 상당히 등장하고 있으니 마음껏 달려나가 혼줄을 내주세요. 거의 일방적인 싸움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LPG 가스통을 또다시집어 들어 무서운 위협을 가하고 있어요. 이거 한방이면 아뮤리 체력이 튼튼하여도 매우 놀라울 만큼 위력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어서 쉽게 해당 BOOS 물리칠수가 있으니 신경을 쓰지 않고 진행해봐요.

맨마지막에는 한덩치하는 마무리 짓는 강력한 보스가 나타나 멋진 한판 승부를 보여줍니다. 이 삭막하게 생긴 이녀석만 제거 하게되면 미션은 클리어 되면서 전체스테이지가 완전히 끝이나버리고 있는데 조금은 짧은플레이 시간을 보여주네요.